2023-25 한달프로젝트 까망곰의 < 보통의 날 >
오늘이 어제같고 어제가 오늘 같은 평범한 보통의 날들을 살아가는 우리. 보통의 날 속에서도 우리를 반짝이게 하는 소소한 삶의 이야기들이 있습니다.
까망곰이 쓰고 그리는 보통의 날들속에서 잠시나마 미소짓게하는 특별함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.
"제 삶은 이상하고 별나지만 가치 있고 아름답습니다." -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대사
우리의 삶은 특별할 것 없는 보통의 삶이지만 누구나 가치 있고 아름다우니까요. 일상을 지키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힘을 응원합니다!